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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서 ‘강서협치 통통한마당’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발전 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이 서울 강서구에서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접촉) 방식으로 펼쳐진다.

강서구는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으로 ‘강서협치 통통한마당’(포스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서협치 통통한마당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문제를 찾아 논의 주제를 발굴하고 토론을 거쳐 실행과제를 수립하는 민관협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생방송 10분 전부터 유튜브에서 ‘강서협치’를 검색해 라이브 방송에 접속하면 된다. 이날 발굴된 협치 의제는 숙의 과정을 거쳐 내년 협치 의제로 선정돼 협치 사업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개그맨 정범균의 진행하에 협치 분과 위원, 지역활동가 등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협치과제도 자유롭게 발굴한다. ▲열린의제발굴단 제안 ▲홈페이지 주민 제안 ▲행정부서 제안 등을 통해 발굴된 협치 의제를 공유하고 구민이 직접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정책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더욱 발전하는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21-04-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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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