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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폐회…4차 추경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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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제26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고병용의원, 임정미 의원, 안광림 의원, 이준배 의원, 김명수 의원, 정봉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결과 보고 및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안건심사 결과 안건 41건이 가결됐다.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의 종합심사 결과, 총 3조 7394억 9918만 7000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382억 4681만 9000원이 증액됐다.

그 외에도 성남시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사무조사 요구의 건이 상정됐으나 부결됐다.

성남시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시민들과 함께 분담하고자 의원 공무국외 연수비 등 행사성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였고, 집행부에서는 상생 국민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과 시민프로축구단 운영비를 증액 편성했다.

윤창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4차 추경이 효율적으로 집행돼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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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