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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취약계층 화재안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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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의원(더민주·의정부4)은 8일 의정부소방서와 포천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소방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도의원은 의정부소방서의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시연한 자리에서 “경기북부 최초로 의정부에서 도입하여 상습적인 교통체증에도 불구하고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긴급차량이 중복출동하는 경우나 출동시 다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야 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에 김윤호 의정부소방서장은 “긴급차량의 출동이 중복되는 경우는 먼저 접수된 사고에 우선권을 주고 있으며 사고 현장의 거리와 교통상황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중복 출동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도의원은 “노후주택의 주택의 단독형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를 지원하여 화재취약계층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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