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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경기도의원 어린이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장착 예산지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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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더민주·용인2)은 23일 건설교통위원회 2022년 본예산 심의에서 교통안전법에 근거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어린이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의무 장착 지원과 택시 호출앱 지원에 대해 강하게 요구했다.

엄 도의원은 “교통안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규차량은 올해 1월부터, 기존 차량은 내년 말까지 운행기록장치(DTG)를 의무 장착해야 한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장치를 설치하는데 도비 지원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의 장착 비용을 지원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엄 도의원은 택시 호출앱 예산이 편성되어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독과점을 막기 위해 택시호출앱 구축을 꾸준히 요구했는데 연구용역 예산도 반납하고 내년도 호출앱 예산도 편성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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