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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65세 이상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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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6만원 한도로 광명시 시내·마을버스


광명시청 전경
경기 광명시는 31일부터 관내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인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대상자가 지패스(G-pass) 카드를 발급받고 광명시 시내버스, 마을버스와 시를 경유하는 서울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대상자의 농협통장으로 환급해준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4만원, 연간 16만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기준 연100회 이상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31일부터 광명시 관내 농협, 축협에서 지패스(G-pass)카드를 신규로 발급 받아 편의점 등에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지패스 카드 소유자는 반드시 재발급 받아야 한다.

시는 대상자들이 카드 발급을 위해 농협, 축협에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별로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 받을 예정이며, 요일제가 끝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고령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광명시 노인 교통복지 증진 과 이동권 보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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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