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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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화장시설, 유족들 고통 큰 만큼 예비기까지 포함 확대 운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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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3월 24일부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급증으로 화장시설 비상운영체계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오랜 대기로 인해 여전히 7일장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예비기까지 포함한 가동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30일 열린 제306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통위원회의 서울시설공단에 대한 업무보고 현안 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화장시설 비상 확대 가동을 통해 평소 대비 일 97회 증회해 운영하고 있으나 여전히 최대 7일장, 대부분 5일장을 하고 있어 오랜 대기로 인해 유가족의 슬픔과 고통이 매우 심한 실정이다. 승화원과 추모공원에 있는 예비기 3기까지 포함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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