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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멘토링… ‘1인가구 정서’ 토닥이는 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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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의 정서 회복을 위해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관계 형성이나 1대1 멘토링이 필요한 1인가구에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삶에 대한 의지를 향상시키고자 ‘강동싱글 도담토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모두가 참여 가능하지만, 지역 주민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1대1 멘토링과 그룹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티로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우선 성격 분석을 진행해 기질과 성격을 파악한다. 이후 10회의 1대1 멘토링으로 멘토와 멘티 간의 상호 신뢰관계를 형성한다.

그룹 멘토링은 멘토 1명과 멘티 4명이 한 팀을 이뤄 친밀감 형성과 친목 도모를 다지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영화감상, 음악감상, 미술 치료,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가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다시 활동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강동구 1인가구지원센터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2-04-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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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