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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역~삼각지역에 38층 아파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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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동 324가구·업무시설 1개동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획안 통과


서울 지하철 4·6호선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 한강대로변에 38층 규모의 아파트(조감도)가 새로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건축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 부지는 삼각지역 인근 한강대로변 서쪽의 연면적 11만 5622.50㎡(3만 5000여평)의 부지다.

지하 7층∼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324가구) 2개 동과 지하 7층∼지상 28층 규모의 업무시설 1개 동으로, 일곱 가지 유형(전용 20·27·39·59·74·84·112㎡형)이 도입된다. 공공주택(29가구)도 포함된다. 지반층에는 보행통로와 940㎡ 공개공지를 계획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상 1층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재홍 기자
2022-04-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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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