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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에게 활짝 열린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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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 50팀 모집해 무대 마련

서울 동대문구는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예술인들에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중단된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행사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를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달 버스킹 공연팀을 모집했다. 음악, 퍼포먼스, 기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 282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5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팀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무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펼친다.

첫 무대는 다음달 2일 답십리 영화미디어 아트센터에서 공개된다. ‘영화, 음악 그리고 사랑’이라는 주제로 퓨전국악팀 소유, 임보라 트리오 등이 구민들에게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선을 기자
2022-06-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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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