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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서울시의원, 버스 첫차 운행 종사자들 격려로 제11대 시의원 첫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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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우형찬 의원은 1일 새벽 3시30분, 이용선 국회의원(양천을)과 양천구의원들과 함께 양천공영차고지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새벽 4시 양천공영차고지의 첫차 운전자의(양천 6516번, 도원 6514번) 노고를 격려하며 첫차 출발을 응원했다.

의원들은 배차실을 방문하여 현황을 파악하고 정류장 이전, 버스의 장애인 차량 탑승장치 확인, 1회 운영에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노선에 따른 운전자의 고충을 청취하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약속했다.

이용선 국회의원은 양천차고지 개·보수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휴게공간 개선사업과 주차장 포장공사로 인해 버스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거나 버스운행 종사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천지역의 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형찬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첫 업무를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양천의 새벽을 밝히는 버스 첫차 운전자와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너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이 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버스 서비스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종사자들이 편안하고 안정되야 한다”며 “서울시와 버스업체는 버스운행 종사자의 복지향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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