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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여성교실에서 8월부터 재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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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곳 재개관 전문강사 대거 모집
취미·운동·어학까지 다양한 구성

서울 송파구가 2년여간 운영을 중단했던 여성교실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여성교실 3곳을 재개관하면서 공개모집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구민들의 자기 개발 및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동, 요리, 외국어, 회화, 이·미용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여성교실 가운데 ‘문정여성교실’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교체해 새단장했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조리사, 미용 등 각종 자격증반과 요리, 아동복 옷 만들기, 옷 수선과 같은 생활 속 취미 교실까지 분야별로 선택할 수 있다. ‘오륜여성교실’과 ‘솔바람여성교실’은 다음달부터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한다. 기초영어, 한문서예 등 자기계발 강좌부터 에어로빅, 요가 등 운동 강좌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란수 송파구 여성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구민들과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2-07-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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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