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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평생학습 강의’ 대면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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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열린 인문학’ 운영


서울 마포구 주민들이 상반기에 진행된 평생학습 강의를 듣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평생학습을 다시 대면으로 운영한다.

마포구는 1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학습 정규과정으로 ‘비긴 어게인’과 ‘열린 인문학’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비긴 어게인’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매회 다른 주제의 강의로 채워진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시작하기’, ‘나누기’, ‘비우기’, ‘채우기’, ‘다시’라는 주제로 인문학, 음악, 와인, 영화 등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열린 인문학’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다르게 생각하기’라는 주제로 인문학 저자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포구민이나 마포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마포구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 전화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국가유공자·기초생활보장수급자·장애인·만 65세 이상에 해당하면 면제되거나 감면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이 단순히 취미와 여가 생활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고 배워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2-10-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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