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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부터 ‘선취업 후교육‘ 방식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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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선취업 후교육 방식,현장 연수 확대 등을 담은 ‘2023년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내년부터 버스업체에서 채용 예정인 교육생을 미리 선발한 뒤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취업과 교육을 연계해 타지역으로 이탈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운수종사자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다.

기존 80시간이던 현장 연수 교육은 160시간으로 확대한다.

현장 연수에 필요한 교육 실비도 57만 원에서 최대 190만원으로 현실화했다.

연수 기간 교육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비’를 신설해 1인당 최대 230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여성과 한부모가정 등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을 우선 선발하고 교육지원비 등을 1.5배가량 지원하는 등 우대정책도 한다.

우병배 버스정책과장은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로 양질의 버스 운수종사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는 것은 물론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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