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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경비 80억 ‘으뜸교육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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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 특화사업 지원


서울 관악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사 및 학부모와 학교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교육지원사업인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이 진행되는 모습.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내년 교육경비를 80억원으로 확대해 ‘으뜸교육관악’ 실현에 적극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학교 교육과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교육경비를 2018년 15억원에서 2019년 2배 증액한 후 해마다 10억원씩 늘리고 있다. 내년에는 8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 및 특화사업을 지원한다. 총 89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활성화 프로그램 및 방역 지원 사업 27억 1000만원 ▲학교 급별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 7억 7000만원 ▲교육청 협력사업 미래창의교실 구축 2억원 및 교육복지사업 5000만원 ▲안전 관련 환경 개선 26억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코딩 프로그램과 정보화기기, 교구 등 기반 구축비로도 10억원을 지원해 디지털 교육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공간혁신을 통한 학교 특화공간 조성 지원 6억원, 교육청 상담사 미배치 학교 학생 심리·정서 지원 7000만원도 신규 편성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관악구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으뜸교육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2022-12-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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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