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수빈 서울시의원 “지난해 상임위 상정 조례안 90%가 당일 통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 의원 “통과된 조례 대부분 서울시장·국민의힘 조례
…오세훈 시장 제출 조례 50건 중 49건이 당일 통과”
‘서울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규칙안’ 대표 발의
박 의원 “조례안 심의 충분히 이뤄지도록 절차 마련”

박수빈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시작 이래 지난해 말까지 6개월간 발의된 조례안 중 상당수가 상정 당일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6개월간 서울시의회에 발의된 조례안 223건 중 176건이 각 소관 상임위에 상정됐고, 이 중 158건이 상정된 당일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박수빈 서울시의원 제공
박 의원은 “무려 90%에 달하는 조례안이 충분한 심의시간 없이 통과된 셈”이라면서 “통과된 조례안의 80%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출했거나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50건 중 49건이 상정 당일 통과돼 일사천리로 통과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집행부를 견제해야 하는 의회가 제 기능을 상실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 스스로 의회 기능을 무력화하고 있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조례안 상정과 표결이 같은 날에 이뤄지는 것을 금지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 개정규칙안’을 대표 발의하며 “의원의 본분인 조례안 심의가 충실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절차 마련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제정·전부개정 조례안과 동일하게 폐지 조례안 역시 공청회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발의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TBS·마을공동체·서울런 조례 등 서울시장의 거수기 역할을 해온 작년 의회의 과오를 바로잡고, 집행부 견제가 본분인 서울시의회의 지위와 권위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