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입주 닷새 전… 흑석자이 준공 신청 취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전점검서 하수처리 등 지적
흑석3구역 조합 임시사용 신청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
서울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흑석리버파크자이(흑석3구역) 조합이 입주 예정일을 약 5일 앞둔 지난 23일 준공 인가 신청을 취하하고 임시 사용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당장 28일로 예정됐던 입주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흑석리버파크자이는 흑석동 내 가장 큰 규모인 1772가구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상반기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 그러나 입주 예정일을 앞두고도 공사 완료가 늦어지자 구에서는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 9일부터 준공 인가를 위한 관련 부서 협의와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구 사전 점검에서 하수박스가 설치되지 않아 기존 하수관로를 통한 단지의 내외 하수 처리가 곤란하다는 점 등이 지적됐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센터 공사도 아직 완성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흑석3구역 조합은 준공 인가를 지난 23일 취하하고, 임시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임시 사용승인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수도, 전기, 하수 등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건이 갖춰졌을 경우 먼저 입주가 가능하게 해 주는 제도다. 구는 임시 사용승인 신청의 빠른 검토를 위해 외부 관계 기관에 급히 협의를 요청했다.

다만 지난 23일 신청으로 28일 입주 전까지 사실상 협의할 수 있는 기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법정 임시 사용승인 신청 검토일은 15일이다. 임시 사용승인이 나도 잔여 공사가 남아 입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2023-02-27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