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범관리단지’에 최대 3000만원 지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창동권역 ‘상전벽해’… 관광타운·캠핑 수목원 띄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 131억 들여 모자보건사업 지원 늘린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은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우등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윤중로 벚꽃 성큼… 주말부터 차는 두고 오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 4~9일 여의도 봄꽃 축제
개화 빨라져 교통통제 앞당겨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진 가운데 29일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당초 예상보다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31일부터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 사전 질서 유지를 시작하고,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벚꽃길의 교통 통제를 앞당겨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9년 제15회 봄꽃축제 전면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벚꽃길을 폐쇄했다가 4년 만인 올해 4월 4일부터 9일까지 ‘제17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일회용품 없는 푸드마켓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온화한 날씨로 인해 벚꽃 개화 시기가 평년보다 이른 3월 26일로 앞당겨졌다. 구는 축제 전 주말 벚꽃 나들이를 위해 많은 상춘객이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을 것을 대비해 31일부터 하루 100여명의 인원을 투입, 벚꽃길 일대에서 집중 질서유지 관리를 실시한다.

봄꽃축제 사전 질서유지 기간인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여의서로 벚꽃길(서강대교 남단~여의2교 북단, 1.7㎞) 구간에서 교통 통제가 앞당겨 실시된다. 다만 하부도로(서강대교 남단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는 당초 계획대로 4월 3일 낮 12시부터 통제된다. 벚꽃길 구간 내 따릉이 거치대가 폐쇄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벚꽃길 내 자전거·킥보드 등의 개인 이동 장치 주행이 금지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벚꽃길을 찾는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 등과 질서 유지 및 안전 관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기초 질서를 잘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두걸 기자
2023-03-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전국 첫 고시원 ‘친환경·고효율 보일러 교

14일 정원오 구청장 보일러 교체 현장 방문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합동 안전 점검 실시

이승로 성북구청장, 설 연휴에도 쉼 없는 현장 점검

설 연휴 주민 편의 위한 무료개방 주차장 점검 보건소 등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방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