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오류시장 26층 복합건물로 탈바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사업 추진 계획안 승인
주차장·편의시설 등 개선 기대

서울 구로구 오류동 오류시장이 지상 26층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로 재탄생한다.

구로구는 지난달 13일 서울시 시장정비사업심의위원회에서 오류시장 정비 사업 추진 계획안이 수정 가결로 승인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류시장은 공동주택과 판매 시설, 근린생활시설이 결합한 건물로 바뀐다. 오류동 38-7 일대에 있는 오류시장은 시설이 55년 이상 돼 노후화되고 주차장이나 편의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정비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2007년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 정비 사업이 추진됐지만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 수정 가결된 추진 계획안은 지난 2월 서울시 심의에서 보류 결정된 후 구가 건축 계획 일부와 도로 계획·공개 공지 계획 등 추진 계획안을 보완하면서 통과됐다. 추진 계획안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인 조합 설립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정비 사업을 통해 오류시장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하고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만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2023-08-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