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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어르신까지…양천구 홍보 모델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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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부문 34명 내외 선발
다문화 포용 위해 외국인도
2년간 구정 사업·행사 홍보


서울 양천구 홍보모델 모집 안내문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구정 소식을 알리고 전달할 ‘제9기 양천구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4~7세) 6명, 학생(8~19세) 6명, 성인(20~64세) 10명, 어르신(65세 이상) 8명, 다문화(4세 이상 외국인) 4명 등 5개 부문에서 34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는 다문화 포용을 위한 부문이 신설됐다. 구에 주민(외국인) 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직장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2장을 첨부해 다음 달 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진, 영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 심사, 2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홍보 모델로 선발된 구민은 올해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간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행사 정보가 담긴 구정 소식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홍보모델은 지역을 대표해 우리 동네 소식을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뜻깊은 추억을 쌓을 기회”라며 “열린 행정과 소통에 기여하는 모델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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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