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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추석 연휴 앞두고 식품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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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음식점 1620곳 중점 관리
민관 합동 점검반 철저히 확인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식품 안전사고 예방 민관 합동 점검반 대상 사전 교육에서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반음식점 1620곳으로 구의동 ‘미가로’와 자양동 건대입구 ‘맛의 거리’, ‘양꼬치 거리’ 등 식품접객업소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원료 보관기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으로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또 영업주 스스로 식품 안전을 챙길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 2000매를 배부한다.

점검은 18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다. 광진구보건소와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7개 팀을 편성,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안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15일 민관 합동 점검반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담당 직원과 식품위생감시원 54명이 영업소 위생점검 주요 내용을 숙지하며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없이 구민 모두가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진복 기자
2023-09-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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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