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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어린이놀이시설 4곳 중금속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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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회 구청 직원·주민 함께 실시

서울 서초구는 유해 물질 노출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중금속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구청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시설물의 안정성과 환경상태를 점검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상은 지역 내 점검 대상 어린이놀이시설 중 동별로 총 4곳을 선정해 연말까지 월 1회 주민과 함께 안전을 점검한다.

구는 매년 ‘환경보건법’ 규정에 따라 어린이 활동공간 100여 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먼저 21일에는 반포3동 주민센터 관할 ‘신반포2차아파트 놀이시설’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10월 서초3동 ‘서초5차대림이편한세상 놀이시설’ ▲11월 방배본동 ‘방배아이파크아파트 놀이시설’ ▲12월 서초1동 ‘서초래미안 놀이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협력해 유해 물질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09-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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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