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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매주 금·토 총 6회 운영
지원반 180명 등 안전 관리 만전


지난해 서울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서 열린 ‘용금맥 축제’ 개회식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인사하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용산용문시장 ‘용금맥 축제’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장 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맥주폭포’라는 콘셉트로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6회 개최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용금맥은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축제의 줄임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시장 내 점포에서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고 받은 무료교환권으로 노상 테이블에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구는 많은 방문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관리 근무 지원을 위해 하루에 30명씩 행사지원반을 편성, 행사 기간 총 180명을 투입한다. 또 행사장 주변으로 도로살수차를 투입해 물청소를 하고 행사가 종료되면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3-10-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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