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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봉구 청년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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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환경·여가·일자리·양육 등 도봉구 청년정책 발전 방안 논의


‘도봉구 청년정책 연구회’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주먹을 불끈 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봉구의회 제공
서울 도봉구의회는 지난 10일 구의회 3층 제1위원회실에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도봉구 청년정책 연구회’ 의원들과 도봉구청 청년지원팀장 등 관련 공무원 2명, 한국응용통계연구원 연구위원 2명이 참석했다.

도봉구 청년정책 연구회는 이호석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상근, 이강주, 손혜영, 황수빈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다. 도봉구 청년을 위한 정책 연구를 통해 청년에 대한 일자리, 여가, 생활환경, 양육 환경 등의 실태를 점검하고 도봉구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과제를 발굴해 도봉구의회 차원의 제도적인 청년 지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4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활동 결과공유와 지난 8~9월 진행했던 설문조사,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 결과 보고, 그리고 향후 정책 수립 방향과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총 555부의 설문조사 및 6차례에 걸친 청년 간담회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마련 ▲ 지역 특징 반영 고유문화 창출 ▲책임지는 돌봄 환경 ▲분야별 온라인 홍보 채널 개발 등의 주요 비전 및 전략들이 나왔으며, 이런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도봉구에 필요한 정책 개발 및 조례 검토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호석 대표의원은 “도봉구의 청년정책 전담 부서가 신설돼 새로운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도봉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정책 개발과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도봉구의 청년정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청년정책 연구회는 다음달에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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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