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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AI 석박사 과정자 지원


서울 구로구가 내년에도 숭실대 인공지능(AI)테크노 융합학과 석박사과정에 지원하는 지역에 있는 기업 재직자에게 등록금의 최대 90%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로구는 올해부터 민선 8기 공약사항인 ‘G밸리 서남권대학 연계 산학 연구개발(R&D) 거점 육성’을 위해 중견·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근로자가 숭실대 AI융합테크노학과 석박사 과정에 지원하는 경우 1인당 연간 1000만원 이내의 등록금을 지원한다. 올해엔 8명의 장학생이 재학 중이다.

현장 이해도가 높은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영상인식, 스마트팩토리융합, 게임융합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여 AI 기반 혁신산업 연구 인력을 집중 양성한다는 취지다.

수업은 직장생활과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 진행되고 2년 과정이다. 기업 기술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 단기 해외연수 기회도 있다. 구는 다음달 7일 오후 7시에 구청 본관에서 설명회(포스터)를 열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3일까지 사전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재직자의 실무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3-10-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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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