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매력도시로 만드는 건축… 시민에게 즐거움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불암산 힐링타운서 15~27일 철쭉제 열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챗GPT 영어스피치 대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반려동물 행동 교정 ‘홈클래스’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회용품 안 쓰는 강서구청…청사 내 텀블러 살균 세척기 설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다회용기 사용 권장
1분내 고온 살균세척


서울 강서구청에 설치된 텀블러 살균 세척기. 2023.10.31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청사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설치하고 공공부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는 최근 강서구청 본관과 가양동 별관에 텀블러 살균 세척기를 1대씩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일회용 음료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세척기에 컵을 넣으면 1분 이내에 고온 살균 세척이 돼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구가 주최하는 회의나 행사에서 다회용품 사용을 유도하고 매주 청사에 안내 방송을 실시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 식품접객업소 9000여곳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오는 11월 24일부터 시행되는 일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안내 사항을 전달했다.

구의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 때에도 다회용 그릇과 수저, 포크 등을 전면 사용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줄인 바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텀블러 사용 활성화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중랑 서울장미축제 가격 할인 업소 모집

일반·휴게 음식점 등 대상

강서구 성과 중심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 높여

조직 단위 평가서 개인 평가 추가 정성평가·정책변화 체감도 지표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