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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리버사이드호텔에 무료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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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주변 상가 이용객 대상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24시간


전성수(오른쪽) 서울 서초구청장과 안병균 리버사이드호텔 회장이 14일 구청에서 주자장 개방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호텔과 지역주민에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리버사이드호텔 안병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후 리버사이드 호텔 주차장은 14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24시간 개방하고, 금요일은 오후 6시 이전에 개방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과 주변 상점 이용객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구는 지난 2월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현장 방문에서 “잠원동 일대의 불법주차 등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좋겠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과 협의해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주민과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상생발전의 케이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3-11-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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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