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 판교에 ‘카이스트 AI 연구원’ 2027년 말 들어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남시·카이스트 업무협약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 건립


신상진 (오른쪽)시장과 이광형(왼쪽) KAIST 총장이 1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연구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남시 제공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 연구원’이 2027년 말까지 성남 분당구 판교지역에 건립된다.

경기 성남시는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시장과 이광형 KAIST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연구원 설립과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한국과학기술원법’ 등 관련 법을 근거로 판교지역 시유지를 ‘KAIST 성남 AI 연구원’ 건립 부지로 제공하고, 연구원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도 지원한다.

KAIST는 앞으로 4년간 자체 사업비로 지하 2층, 지상 8층, 전체면적 2만㎡ 규모의 성남 AI 연구원을 건립한다. KAIST는 대전, 홍릉, 양재, 성남에 산재한 AI 연구 역량을 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외에 양 기관은 ▲AI 분야 인재 양성 교육 ▲성남시 AI 관련 기업에 대한 기술 제휴와 취업 연계 프로젝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성남분교 설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KAIST 성남 AI 연구원을 조속히 설립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AI 분야 인재를 양성해 국가와 지역 AI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 소재 AI 관련 기업과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해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KAIST 성남 AI 연구원이 세워져 판교테크노밸리 중심으로 AI 분야 산·학·연·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진다면 국가 AI 산업과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