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가족센터 “다올합창단 단원 모십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1월까지 모집… 금요일마다 연습
주민·이주민 노래하며 유대 강화

서울 중랑구 가족센터가 ‘다올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15회 패밀리파티에서 서울 중랑구의 다올합창단이 공연하는 모습.
중랑구 제공
다올합창단은 결혼 이주 여성,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유학생 등 이주민들의 유대관계 강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중랑구만의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합창을 매개체로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첫발을 뗀 다올합창단은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지난해 참여했던 한 이주민은 “가족들 앞에서 공연하면서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합창단은 11월까지 상시 모집하며, 구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지역 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연습하고, 5월에는 합창 경연대회에 참가한다. 11월에는 중랑구 가족센터 주관 ‘패밀리파티’에서 합창 공연도 펼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2-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