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이동식 물막이판 무상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동주택 등 지하주차장 비치
호우 등 침수 피해 선제적 대응


서울 영등포구의 한 대형건물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이동식물막이판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식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물막이판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이나 빗물받이로 나가지 못한 빗물이 지하주차장 출입구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시설이다. 현재 각 동주민센터에 휴대용 및 이동식 물막이판이 비치돼 있지만, 예상치 못한 침수 발생 시 설치 지연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지하주차장에 물막이판을 별도 비치해 집중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재난관리기금 1억원을 확보해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과 대형건물을 대상으로 이동식 물막이판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동식 물막이판은 양 끝 좌우 마감용 물막이판 사이로 가로 70.5㎝의 물막이판을 조립해 사용하는 니은(ㄴ)자 형태의 펜스다. 보관과 이동, 설치가 편리하며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임시댐 역할을 한다.

이동식 물막이판 지원 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수해안전망을 가동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2-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