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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개발 계획에… 관악 “S밸리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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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혁신의 바람 일어날 것” 환영
박준희 구청장 “역점 사업 탄력”


서울 관악S밸리 벤처 창업 거점 공간 조감도.
관악구 제공
서울 서남권이 미래 첨단도시로 변화하는 청사진이 제시된 데 대해 관악구는 “새로운 혁신의 바람이 일어날 것”이라고 3일 환영했다.

관악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에는 제조업 중심의 공간이 미래 첨단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로 전환되는 방안이 포함됐다”며 “이에 따라 관악구는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악S밸리 벤처 창업 거점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관악S밸리가 강남 테헤란로와 구로 지밸리를 잇는 새로운 스타트업 집적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산학연 벤처 창업 거점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직주 근접이 실현되는 주거 환경을 위해 구는 모아타운 사업 등 58개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녹색감성도시 조성과 관련해 관악구 별빛내림천,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이 이뤄지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를 통해 구민들을 위한 우리 구의 역점 사업 추진이 강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경제, 교통, 주거, 생활환경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획기적으로 변화할 관악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서유미 기자
2024-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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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