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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 시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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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시군 선정, 2026년까지 총 30억 원 사업비 지원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경기도 1회용품 줄이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18일까지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

특화지구에 선정되면 커피전문점, 음식점, 장례식장, 영화관·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축제·행사 등에 다회용 컵 지원, 다회용기 대여·반납시설 구축, 세척기 설치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내 2~3개 시군을 선정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은 서면 심사, 현장실사, 제안발표를 거쳐 종합평가 후 확정하며, 평가와 관련하여 비리 행위 또는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있는 경우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주요 평가 내용은 사업 대상 적절성, 사업계획, 조직·사업비 운영, 사업관리 및 확산 등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1회용품 줄이기는 실질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지원 없이는 이룰 수 없는 목표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원하는 시군의 적극적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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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