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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소상공인 찾아가 ‘맞춤 행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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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권역별 2만 156곳 점포 방문
각종 지원책 안내, 애로사항 상담


서울 노원구의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맨 오른쪽)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찾아가 맞춤형 지원 혜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는 생업에 바쁜 지역 소상공인들이 맞춤형 지원 정책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정보·신청조건 이해 부족, 복잡한 행정절차 부담, 바쁜 생활환경 등으로 소상공인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구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를 시작한 이유다.

구는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총 2만 156곳의 점포를 권역별 매니저가 방문한다. 각종 지원정책 안내 및 홍보를 하고, 애로사항 상담 및 건의사항 청취, 맞춤형 지원정책 매칭 및 희망사업 신청 시 세부절차 지원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병의원·숙박·사치성 업종 등을 제외하고 노원구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기업·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계로 바쁜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정책 발굴에만 멈추지 않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서야 한다”며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운영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의 경영과 생활안정을 위한 맞춤형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4-03-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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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