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플랫폼 종사자 24시간 쉼터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3800만원 확보

서울 관악구가 택배기사, 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 종사자를 위한 쉼터를 만든다.

관악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상 1인 가구 비율이 높아 플랫폼 종사자가 더 밀집하는데 막상 휴게 공간이이 없어 열악한 근무환경에 노출되어있다”며 “배달 수요가 가장 높고 플래폼 종사자의 왕래가 가장 많은 신림동 지역에 냉난방기, 정수기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해 플랫폼 종사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또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한 이륜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반기 1회 정도 쉼터 또는 관내 정비업체 등에서 제공하고 안전용품도 무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관악구청 전경.관악구 제공
관악구는 지난달 고용노동부의 플랫폼종사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800여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관악구는 전체 인구 중 1인가구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61.9%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플랫폼 종사자 일터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힘을 얻게 됐다”며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종사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쉼터 조성 등 지원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