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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식품 위생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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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22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7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관리 상태 점검, 수산물 방사능 검사, 부정·불량식품 감시 등 활동을 하는 먹거리 안전 지킴이”라며 “감시원의 업무역량과 전문지식을 향상해 민·관 협력을 통한 식품위생의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지난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교육은 식품위생법 및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감시원의 임무 및 활동요령,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식중독 예방관리, 식품위생 감시요령 및 주의사항, 식품위생법 및 주요 위반사례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동 주민센터 공유주방의 행사 음식 조리자도 참석해 대규모 식중독을 예방하고 조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장은 “이번 직무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과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 공동 협력으로 식품위생 감시 체계를 강화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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