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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의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기로 23일 협약을 맺은 기업 대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다음달 16일 문을 여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올해 가장 많은 17개 기업이 협약을 맺었다.

시는 23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참여할 국내외 17개 기업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업동행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유지돼 뚝섬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전할 예정이다.

‘ESG 동행가든’엔 동양생명,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AIA생명, NH농협손해보험, KB증권, HDC현대산업개발, 헨켈코리아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매력가든’엔 데코가드닝, 서울시산림조합, 우리씨드, 킹스타라이팅, 태양썬룸, 차양과공간, 한수종합조경, 허브사랑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특색있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정원을 만들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뚝섬한강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탄소중립 실천 등에 의지를 가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올해 기업동행정원에 동참하는 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민석 기자
2024-04-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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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