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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차우저우시 대표단, 여주쌀 관련 기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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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농협육묘장·통합RPC 찾아 쌀 품종과 가격 등 농업 현안 논의


지난 3일 차우저우시 공무원 등 일행 15명은 가남농협 육묘장,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주시 제공
경기 여주시는 중국 광둥성 차우저우시의 대표단이 여주쌀의 우수성을 견학하기위해 가남농협육묘장과 통합RPC을 방문했다고7일 밝혔다 .

지난 3일 차우저우시 공무원 등 일행 15명은 가남농협 육묘장,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해 김지현 조합장, 신동민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을 만났다.

이들은 미식의 도시로서 여주쌀의 밥맛에 반해, 가남 육묘장과 통합RPC를 방문하여 여주쌀의 생산부터 가공까지의 전 과정을 배우고, 쌀의 품종과 가격 등 농업의 현안에 대해 1시간 가량 대화를 이어갔으며, 이후 사업장을 함께 둘러봤다.

이용철 농업정책과장은 “차우저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여주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양 도시 간의 우의가 증진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차우저우시 방문을 희망했다.

한편, 차우저우시는 인구 275만명의 중국 남부 광둥성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예술·생활 자기 제조·수출 기지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6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미식분야에 가입된 ‘미식(美食)의 도시’이기도 하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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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