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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천사’…교통약자 위한 낭만여행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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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동행천사’가 교통약자를 위한 낭만여행 활동 지원에 나선 가운데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소속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동행천사’가 지역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봄맞이 여행을 위한 차량지원 활동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동행천사는 지난 11일과 18일 등록 고객을 상대로 ‘동행천사와 떠나는 낭만여행’ 활동을 했다.

이는 교통약자에게 단순한 이동서비스를 넘어 여행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14명이 참여한 이번 낭만여행은 수도권과 충청도(천안, 진천, 음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운행됐다. 특히 용인 화해단지, 양평 용문사, 화성 제부도, 서울 롯데타워 등 평소 교통약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를 방문하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동행천사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동행천사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이 사회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찬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도 “봄맞이 차량지원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외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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