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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공익제보 하세요”···경기도, 전국 최초 공익제보 안심전화번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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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안심 전화번호 서비스 ‘누구나 안심제보’ 도입

경기도 ‘누구나 안심제보’ 서비스 포스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다음 달 6월부터 공익제보 안심 전화번호 서비스인 ‘누구나 안심제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익제보 과정에서 제보자가 안심하고 조사에 협력할 수 있도록 제보자의 전화번호 노출을 방지하는 가상의 안심 전화번호를 부여하는 서비스로, 5월 한 달간 시험 서비스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가상 전화번호 서비스를 공익제보에 도입하는 국내 처음이다.

경기도 공익제보 핫라인에 제보하면 제보자의 실제 전화번호에 가상의 전화번호가 연결되고 이후 절차는 가상의 전화번호로만 연결된다. 조사관 등이 공익제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제보자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이나 추가 증언 등 조사 협조가 필요할 경우에도 안심번호를 통해 제보자에게 연락한다.

도는 신분 노출의 우려를 대폭 낮추는 이러한 서비스의 도입으로 공익제보자는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게 되며, 조사 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어 위법 사항 적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범 경기도 조사담당관은 “경기도가 변화하고 도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살 기회를 만드는 제도인 공익제보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누구나 안심제보 서비스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누구나안심제보’ 서비스 도입을 홍보하기 위해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도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ggholic)을 통해 서비스에 관여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풀이에 참여한 도민 중 추첨을 통해 100여 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줄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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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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