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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든든하게” 창원시, 대학생들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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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창신대 아침밥 한 끼당 1000원 지원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창원대학교, 창신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 쌀 소비 촉진·수급 안정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천원의 아침밥을 먹는 학생들. 2024.6.11. 창원시 제공
한 끼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00원을 창원시와 경남도에서 각 1000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2개 학교 지원에 총 2400만원을 투입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별 학사일정에 따라 3월~12월 오전 8시~9시 운영한다. 하루 평균 190명에게 혜택을 준다.

김종핵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과 지역 쌀 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양질의 식단이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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