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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도민 환원 청정계곡’ 추진···140개 하천·계곡 불법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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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영업, 불법 시설물, 쓰레기 무단투기 등 중점 단속

계곡에 불법 설치된 파라솔과 테이블, 의자(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지난 2019년부터 지속해 온 ‘도민환원 청정계곡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법 시설물이 다시 설치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하천·계곡 점검 전담제를 통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대상은 포천시 백운계곡, 양주시 장흥계곡 등 민원 발생지역 등 불법행위가 발생했던 24개 시군 140개 지방하천과 계곡이다. 쓰레기·폐기물 무단투기 및 방치, 불법 시설물 무단 설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도내 주요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1만 2,362개를 적발해, 이 가운데 1만 2,357개를 철거하고 원상 복구했다.

박성식 경기도 하천과장은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만들기 위해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계곡·하천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민들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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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