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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 화재 사고 예방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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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열린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마련 합동회의 사진.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공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마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아리셀 사고와 같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화성시의 5개 부서와 3개 외부기관 합동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는 화성시 기업정책과, 허가민원1과, 건축정책과, 안전정책과, 환경지도과이며 외부기관으로 화성소방서,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건축, 환경, 소방, 안전점검 등 분야별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들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최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며 법령 개정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관련 부서와 기관이 협력하여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를 계기로 중대재해의 예방과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다”며 “향후에도 관련부서들이 모여 협의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산업진흥원 내 ‘산업안전본부’를 신설하여 고위험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 산업안전 교육 및 컨설팅 등 현장 지원 체계를 확충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안전인식 개선과 안전사고 사전예방 기능 강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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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