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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접수 20건 중 최종 선발

서울 강서구는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전문성, 과제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건이 최종 선발됐다. 우수 사례로는 ▲마곡노인종합복지관 기부채납 실현 ▲모아타운 특례 적용 1호 모아주택 조합 설립 ▲한눈에 보는 ‘아이키우기 종합지도’ 앱 서비스 도입 ▲거리가게 허가제 확대 시행 ▲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 주소 세분화 사업이 선정됐다.

마곡노인종합복지관 기부채납은 장기 미해결 과제였던 마곡지구 내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문제를 민관 협업으로 기업의 기부채납과 신속한 착공을 이끌어 낸 사례이다. 모아주택 조합 설립은 모아타운 특례를 적용한 첫 인가다. 건물 노후와 심각한 주차난 등으로 개선이 시급한 화곡동 지역에 특례를 적용,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필요한 가로구역 요건을 과감히 면제한 것이다. 이로써 모아타운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우수 사례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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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