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노원구가 공공예술 진흥에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청소년시각예술 교육사업 ‘달빛예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예술교육에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촉진하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려 한다”며 “개별 청소년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과정에서 탐구 주제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또래 세대 공통의 경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방식은 현장 답사를 병행한 체험활동과 토론을 중시하여 협동에 대한 경험과 작품의 기획부터 세부 요소의 구성 배치까지 성취감의 경험까지 얻을 수 있게 했다.


노원구 제공


특히 이번 2024 ‘달빛예술학교’는 청소년과 협업할 공공예술가로 안경진 작가, 조영철 작가, 한호진 작가를 선정하여 공공예술의 이론부터 청소년들이 숙의 과정 전반을 돕는다.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하게 된 노원구 거주 10~16세의 청소년 40명은 3개의 그룹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각각 수락행복발전소, 상계숲속작은도서관, 초안산숲속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10월 개최될 노원구 대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제5회 노원 달빛산책’에 전시될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지금까지 ▲공공미술 교육 ▲현장답사, 노원구의 자연환경과 정체성에 대한 토론 ▲작품 주제 토론 ▲작품구상 심화 토론의 과정을 거쳤다.

그룹별로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한 작품 구상안은 전문작가의 손을 거쳐 최종적인 공공예술 작품으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여 청소년들이 작가의 작업실을 탐방해 작품의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달빛예술학교 청소년들과 전문작가가 함께 완성한 작품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당현천에서 개최되는 ‘2024 노원 달빛산책 : 숨’에 전시된다. 작년 기준 1일 평균 4만여 명이 다녀간 구의 대표적인 예술축제에 자신의 참여 작품을 바라보는 관람객을 만나기 위해 청소년들도 축제 탐방에 나설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생한 체험과 토론을 접목한 예술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더 큰 효과를 내기 위해 지역 축제와의 연계까지도 시도하게 되었다”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토론하는 청소년, 예술을 사랑하고 창의성을 발산할 줄 아는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