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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립극단 만든다… 10월 창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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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오는 10월 충북도립극단을 창단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창단에 앞서 김낙형 연출가를 초대 도립극단 예술감독으로 선임했다. 오는 27일에는 극단 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도립극단은 예술감독, 극단 운영 담당, 시즌 단원, 청년연수 단원, 객원 단원 등 총 3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립극단은 지난달 오디션을 통해 시즌 단원 10명을 뽑았다. 청년연수 단원은 30세 이하 단원들로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도립극단은 10월 창단공연을 가진 뒤 12월에 제천, 옥천, 영동, 증평, 보은, 괴산 등 6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펼친다. ‘크리스마스 캐롤’과 ‘호두까기 인형’이 순회공연 작품으로 결정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2024-08-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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