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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광장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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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새달 5일부터 이틀간 운영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포스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직거래장터는 유통 단계를 대폭 줄여 고품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장터는 오는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 지상(마곡나루역 2, 5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장터에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군 ▲청양군 등 12개 지자체, 29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매년 큰 인기를 끄는 임실 한우와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지역특산물을 비롯해 치즈, 청국장, 한과 등 지역에서 직접 생산, 가공한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강서구에서 생산한 경복궁쌀과 그 쌀로 제조한 나루생막걸리를 선보이는 로컬푸드 홍보 부스를 운영, 지역 내에서 생산한 특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역 농가도 돕고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08-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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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