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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향 서울시의원 “신길뉴타운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풍역-신길역 미니 경전철’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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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지난 9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교통실 업무 보고에서 윤종장 교통실장에게 신길뉴타운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한 ‘신풍역-신길역 미니 경전철’ 신설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신풍역 주변 지역은 신길뉴타운이 조성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며, 현재의 교통 인프라로는 늘어날 교통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신풍역에서 신길역까지 이어지는 2.5km 미니 경전철 노선이 신길뉴타운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종장 교통실장은 “신풍역과 신길역을 잇는 경전철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검토 과정은 넘어야 할 산”이라고 답변하며, “신풍역과 신길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신설이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경전철이 신설된다면 신길뉴타운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신속한 추진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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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