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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숲길 문학의 밤’ 28일 개최
시 낭독회도 구민 누구나 참여




서울 은평구는 오는 28일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힐링 음악회 ‘내숲길 문학의 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숲길 문학의 밤 행사는 새절역에서 봉산 편백나무숲을 잇는 ‘내를건너숲길 문화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장르별 연주회를 통해 구민에게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힐링을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사동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옥상 비단마루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구민들은 클래식과 성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동시에 시낭독회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공연 관람은 사전 신청 또는 공연 당일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내숲길 문학의 밤 문의처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을 건너 숲으로 오는 길에 작은 음악회에 들러 온 가족이 가을의 선율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은평구의 북한산과 함께 은평을 숨 쉬게 만드는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에서 가을 산책 또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09-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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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