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빛에 새긴 ‘호국 정신’… 관악 달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시간 저축했다가 돌려받는 서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즐기는 ‘뷰티 여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종로…2일 ‘직업적응실습센터’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2일 성인 발달장애인의 홀로서기를 위한 구립 시설 ‘종로구 발달장애인 직업적응실습센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학교 졸업 후 직업 교육 훈련을 받을 기회가 적은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 교육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바리스타, 커피 임가공, 제과·제빵 등의 이론 학습과 손님 응대, 정리 정돈, 매장 관리를 포함한 각종 현장 실습 과정으로 구성했다. 언어 표현과 이해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상징 이미지를 활용, 대화를 나누는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방식으로 이뤄진다.


종로구 제공


이외에도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부모 상담, 원활한 일상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탐방과 체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직업적응실습센터 운영뿐 아니라 3년 내로 지역융합형 카페 개소, 자체브랜드 개발까지 더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 환경 조성에 매진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본 센터가 성인이 된 후에는 좀처럼 직업 교육을 받기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라며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미래성장·AI 혁신에 방점… 금천 민선 9기 조직개

문화·교육·청년 묶은 미래성장국 디지털 행정 대응 AI정책실 신설

1인가구라도 동대문은 외롭지 않다[현장 행정]

동대문, 1인가구 거점시설 순회

기후변화 시대 도시정원 ‘성동의 절기’

연구형 정원… 성장 과정 관찰·기록 민·관 협력해 지속 가능 모델 개발

재건축·재개발 ‘소통’에 진심인 도봉

쌍문한양1차 등 15개구역 간담회 김동욱 청장 “원만히 추진 노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