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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북카페가 만났다… 동작 ‘신대방 햇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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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소통 공간 조성
밝고 아늑한 곳에서 독서·대화




서울 동작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신대방 햇살’의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동작구민체육센터 출입로 광장에 자리한 신대방 햇살은 도서관에 북카페 기능을 더한 복합 편의시설이다. 공공도서관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동시에 소통 공간을 마련하려고 조성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북카페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은 7일 열린다.

이번 신대방 햇살은 지상 2층, 연면적 66㎡ 규모다.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통창과 야외 데크를 설치했고, 햇살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노란색으로 외관을 칠했다. 내부는 밝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쉴 수 있게 꾸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인 만큼 어른들은 평일 정오까지만 방문이 가능하고 평일 오후와 토요일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다. 단 아이를 동반한 어른은 평일 오후나 토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는 8일부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신대방 햇살에서 받아 보는 ‘상호 대차 서비스’를 향후 도입해 작은 도서관의 소장 도서 부족 문제도 해결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대방 햇살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10-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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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