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서관과 북카페가 만났다… 동작 ‘신대방 햇살’ 오픈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어린이·청소년 소통 공간 조성
밝고 아늑한 곳에서 독서·대화




서울 동작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 ‘신대방 햇살’의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동작구민체육센터 출입로 광장에 자리한 신대방 햇살은 도서관에 북카페 기능을 더한 복합 편의시설이다. 공공도서관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동시에 소통 공간을 마련하려고 조성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북카페를 이용하는 아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은 7일 열린다.

이번 신대방 햇살은 지상 2층, 연면적 66㎡ 규모다.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통창과 야외 데크를 설치했고, 햇살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노란색으로 외관을 칠했다. 내부는 밝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쉴 수 있게 꾸몄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북카페인 만큼 어른들은 평일 정오까지만 방문이 가능하고 평일 오후와 토요일은 유아, 어린이, 청소년만 이용할 수 있다. 단 아이를 동반한 어른은 평일 오후나 토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동작구는 8일부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다른 도서관에 소장된 도서를 신대방 햇살에서 받아 보는 ‘상호 대차 서비스’를 향후 도입해 작은 도서관의 소장 도서 부족 문제도 해결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대방 햇살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2024-10-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