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물관·문학관 무료, 경로당 중식비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목! 이 조례

‘지붕 없는 박물관’ 서울 성북구에선 공립박물관인 선잠박물관, 근현대문학관의 관람료가 무료다. 관람객들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조례가 지난 4월 통과된 결과다.

성북구의회에서 지난 4월 원안가결된 ‘성북구 박물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은 이 같은 내용이 담겼다. 박물관의 관람료는 무료로 하고 자체적인 기획전시는 관람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박물관의 소장품과 전시물 대여 등도 새로 정의를 추가했다.

조선시대 양잠의 신 제사를 준비한 선잠단지를 기념한 성북선잠박물관은 조선시대 의생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성북근현대문학관은 근대문학인의 생활 근거지인 성북동의 역사를 담았다. 독립운동가이자 문인인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초판본도 소장하고 있다.

상반기 가결된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식비, 부식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어르신에게 중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성북구에는 170여곳의 구립, 사립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초·중·고와 유치원에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기 위해 구청장의 책임과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친환경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유해물질의 정의를 포함시키고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성북구의회 관계자는 “교육과 어르신 복지 등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의 조례는 법정 기준과 현장 상황에 맞게 정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2024-10-04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